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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기업 협력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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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2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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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협동조합 리본과 공동으로 소외계층 고독사 예방사업 등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민관 협력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부산시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은미 협동조합 리본 대표, 김기명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사진=부산과기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협동조합 리본과 공동으로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민관 협력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 '2020년도 사회적 경제 육성 시행계획'의 하나인 이 사업은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앵커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관 협력모델 발굴 및 연겨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소외계층 사회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부산과기대는 올해 신설되는 장례행정복지과(현 사회복지과 장례행정복지전공)와 협동조합 리본(reborn)과 공동으로 '향(香)기 내는 벗님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협동조합 리본 등이 참여하는 3자 프로젝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지원하는 3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소외계층 고독사 예방사업 및 순회교육, 무연고자 사망 시 거주지 방역·소독·특수청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학에서는 김기명 지도교수(만학도 전담센터장)와 재학생 5명이 참여한다.

김기명 교수는 "현재 우리 사회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소외계층의 고독사와 장례행정의 사각지대 발생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발전에 한 평생 이바지 해 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을 해소하고 장례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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