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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내 이태원클럽發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유지…1477명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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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10:29:48
이태원클럽 직접 방문 감염 2명, 2차 감염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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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8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누적환자는 170명이다. 클럽 방문 환자 1명은 감염력이 있는 기간인 지난 9일 오후 11시48분부터 10일 오전 0시 34분 사이 경기 부천 소재 '메리트 나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 내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유지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으로 전날과 변함이 없었다. 지난 15일 1명이 추가 확진된 데 이어 4일째 확진 사례가 없다.

서울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하사와 경기 용인에 있는 육군 직할부대 대위가 이달 초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이후 2차 감염이 진행됐지만 군 내 전반적인 확산은 차단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이버사 하사와 접촉한 뒤 2차 감염된 인원은 9명, 용인 육군 대위에 의한 2차 감염자는 1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격리된 인원은 1477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14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26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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