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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상벌위 "강정호, 1년 유기실격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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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1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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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최원현 KBO 상벌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강정호 징계여부 결정 상벌위원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2020.0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 상벌위원회가 KBO리그 복귀를 모색하고 있는 강정호(33)에게 1년 유기실격 징계를 내렸다.

KBO는 25일 오후 3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강정호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벌위는 강정호에게 임의탈퇴 복귀 후 KBO리그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 제재를 내렸다.

강정호는 최근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KBO에 제출했다.

강정호는 2014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했다.

그러나 피츠버그 소속이던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 전력도 드러났다.

임의탈퇴 신분인 강정호는 KBO리그 복귀시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해야한다.

강정호는 상벌위에 앞서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반성문을 제출했고, 상벌위 결과를 두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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