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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전설의 기대 "손흥민, 더 배고파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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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0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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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왼쪽)과 케인.(사진=토트넘 SNS)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300경기 가까이 뛴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대니 밀스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토트넘)의 복귀에 기대감을 표했다.

밀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손흥민은 더욱 배고픔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EPL이 중단되자 미뤄뒀던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했다.

3주 간의 해병대 훈련을 마치고 지난 16일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곧장 팀에 합류해 몸을 만드는 중이다.

밀스는 17일 재개가 확정된 EPL에서 손흥민이 빼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확신했다.

밀스는 "손흥민은 정말 훌륭하다. 아주 뛰어난 선수"라면서 "그는 활기를 띤 채 복귀할 것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손흥민은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9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41(11승8무10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진출의 마지노선을 유지 중인 4위 첼시(승점 48·14승6무9패)와 7점차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챔스리그에 나서기 위해서는 9경기에서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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