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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음반 판매 이상 없음..."10만장은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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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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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트와이스. 2020.06.04.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가 너무 잘 팔려 일부에서 음반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관련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는 5일 홈페이지에 "최근 트와이스의 음반판매량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판매 자료를 모두 확인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터차트 측은 "지난 2일 '모어 앤드 모어' 판매량 가운데 오후 6시께 반영된 10만장 가량을 문제 삼았는데 '코판 글로벌(Copan Global)'과 '스타원' 등의 한터패밀리사를 통해 해외로 판매된 물량"이라고 밝혔다.
 
한터차트는 "세계에서 판매되는 음반 판매량의 95%이상을 실시간으로 집계하고 있다"면서 "북미와 남미의 300여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비롯 유럽에서 동남아시아까지 규모가 있는 판매점은 대부분 저희 한터패밀리에 가입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음반 판매량 데이터는 상당히 예민한 사항이며, 법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기에 더욱 정확하게 확인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자 분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각 국가별 음반 판매점들과 유통과정 추적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국내와 해외 판매량이 구분된 별도의 차트도 기획 중"이라고 부연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는 하루 만인 2일 오후 7시50분 26만528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 8집 '필 스페셜'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의미) 15만4028장을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하루 만에 전작 일주일 판매량의 1.5배가량을 팔아치운 것이다.
 
앞서 이번 앨범은 발매 즉시 일본,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며 트와이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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