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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LINC+육성사업 연차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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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9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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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는 교육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LINC+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구미대는 취업연계 집중학기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산학협력협의회와 타 대학 등의 협력관계 구성·활동에서도 우수성이 인정됐다.

취업연계 집중학기제는 협약기업 취업을 전제로 필수 교과목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학기 동안 현장실습 또는 선택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제도다.

이번 연차평가와 함께 진행된 4차산업혁명 혁신 선도 신규 협약반 선정에서 2개 학과(대학별 최대 2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신규 협약반은 전국 20개 학과에 불과하다.

구미대 신규 협약반은 AI 코딩 전문가 양성 트랙과 디지털 Impression(인상-치과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구강 내 치아를 포함한 경조직 및 연조직의 모습을 본뜨는 것) 3D 전문가 양성 트랙이다.

AI 코딩 전문가 양성트랙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웹 및 앱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데이터 학습을 통한 예측)을 구현하는 인공지능 코딩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주요 협약 업체는 ㈜이노룰스, ㈜위니텍, ㈜이지스 등 AI 소프트웨어 개발 19개 기업이다.

배장근 구미대 LINC+사업단장은 “연차평가 우수 등급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LINC+사업 중점 대학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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