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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헹가래', 日 오리콘 주간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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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0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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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븐틴. 2020.06.23.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에서 '밀리언셀러 그룹'으로 등극한 '세븐틴'이 일본에서도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30일 일본 최대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22일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가 10만1000장가량 팔리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22~28일 집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과 정규 3집 '언 오드(An Ode)'에 이어 3연속,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미니 7집 '헹가래'는 최근 국내에서 초동(앨범 발매 첫 주) 판매량 109만장 돌파라는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세우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올해 전체 가수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라섰다.

타이틀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 Right)'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비롯해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정상을 휩쓸었다. 빌보드 재팬과 중국 QQ뮤직 케이팝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세븐틴은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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