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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제이, JYP에 불만 제기…"대화로 오해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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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22:14:33
트위터에 소속사 향한 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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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이식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제이. 2020.05.12.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의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 제이가 소속사에 불만을 표출했다가, 대화로 오해를 풀었다고 다시 밝혔다.

제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회사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며 "제 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저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럴 거라는 생각조차 못했다"며 "제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드린 마이데이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제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식스 공식 계정이 다른 멤버 관련 내용을 올리자, 왜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올려주지 않느냐고 영어로 글을 남겼다.

또 30일에도 "최근 팟캐스트, 페이스북 콘텐츠, 88라이징과 한 콜라보레이션도 있었는데 왜 제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올려주냐"며 "유튜브도 온갖 욕 먹어가며 눈치보고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했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해서 접었는데 왜 다른 멤버는 회사가 다 도와주고 직원들 도움 받으며 좋게 할 수 있는 거냐"는 항의 섞인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글들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회사와 멤버, 서로간에 오해로 발생한 일을 대화로 잘 풀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히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에 데뷔했고, 지난 5월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더 디먼'을 발매했다. 하지만 JYP는 데이식스가 일부 멤버들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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