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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성당 교인 2명 추가 확진...620명 전수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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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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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원당성당 교인들이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원당성당 교인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7일 오후 6시 원당성당 교인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원당성당 관련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원당성당은 이날 오후 폐쇄됐으며 시는 성당 미사에 참여했던 62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원당성당 현장과 덕양구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46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나머지 157명에 대해서는 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오후 7시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신속한 전수검사 실시를 독려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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