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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실태파악에 최기영 장관 1채 매각·정병선 차관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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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11:06:42
정병선 차관, 홍지동 주택 매각 진행…세종시 아파트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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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산업 현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6.24.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정부가 부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주택자 실태파악에 나선 가운데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4월 보유하고 있던 두채 중 한채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 장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 단지에 2채를 갖고 있었다. 이중 올해 4월15일 1채를 매각해 현재 보유 아파트는 1채라고 과기정통부는 9일 설명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1차관은 최근 보유한 아파트 두채 중 한채의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 1차관은 보유 중인 서울 홍지동 주택에 대해 5월 31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9월10일 명의 이전되면 매매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매매계약이 완료되면 세종특별자치시에 아파트 분양권만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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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기자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북도 청주시 건립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5.08. photo@newsis.com
앞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여론이 악화하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고위 공직자 중 다주택자는 하루빨리 매각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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