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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상반기 공동주택 분양 늘고, 미분양 빠르게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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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1 08:19:41
1~6월 3700가구 분양, 미분양 355가구
미분양 털어낸 증평군 미분양관리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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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올해 상반기 충북지역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늘고, 미분양 물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6월 충북 주택 분양실적(공동주택)은 370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3632가구)에 견줘 1.9% 늘었다. 5년 대비 분양실적(7186가구)보다는 48.5% 줄었다.

1~6월 주택 준공실적(전체주택)은 8046가구로 지난해(4734가구)보다 70.0% 늘었다. 6월 미분양 주택(355가구)은 전달(365가구)보다 10가구(2.7%) 줄었다. 

지난해 10월(2576가구)부터 11월(2216가구), 12월(1672가구), 1월(1166가구), 2월(1202가구), 3월(1109가구), 4월(919가구) 연속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평가받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1개월 연속 줄었다.

6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30가구로 전달(142가구)에 견줘 8.5%(12가구) 줄었다.

지난해 7월 1379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8월(1266), 9월(1177), 10월(1046), 11월(980), 12월(459), 1월(262), 2월(209), 3월(195), 4월(175), 5월(142), 6월(130)까지 꾸준히 줄었다.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충북 증평군은 지난달 미분양관리지역을 벗어나게 됐다. 군은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돼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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