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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배송' 송가인 "남녀 사이 친구 가능…내 남자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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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3 20:10:46
4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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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뉴시스](사진=SBS 제공)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가수 송가인이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답누설 퀴즈쇼-오늘 배송'에서 화끈한 예능감을 과시한다.

3일 SBS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오늘 배송'에는 MC 전현무와 붐을 비롯해 김종국, 송가인, 소유, 라비, 정세운, 권은비, 이용진, 데프콘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잠수 vs 환승, 최악의 이별은?'과 같은 어느 한쪽을 쉽게 택할 수 없는 '양자택일' 문제가 등장해 패널들을 고민에 빠뜨렸다.

특히 영원한 논쟁거리인 '여사친, 남사친'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는 온건파와 '불가능하다'는 강경파가 팽팽하게 대립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송가인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MC들이 사례를 들면 굳어진 표정으로 "싫다. 그건 안 된다"고 강경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남녀 친구 사이의 스킨십에 대해 소유는 "절친한 남사친과는 무릎베개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내 남자친구의 무릎을 베고 여사친이 누워있다면 '이런 백여시가 어디서!'라고 하며 여사친의 머리채를 잡겠다"며 즉석에서 상황까지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송가인은 녹화 내내 구수한 사투리와 친근한 매력으로 입담과 재치를 뽐낸 것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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