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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서울시청 플레잉 코치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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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1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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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체육회가 진종오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울시체육회 류관오 부회장, 사격부 김기환 감독, 서울시체육회 박원하 회장, 사격부 진종오, 사격부 고은,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임흥준. (사진=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사격황제' 진종오(41·서울시청)가 플레잉 코치(선수 겸 코치)로 뛴다.

서울시체육회는 10일 "스포츠단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서울시청 사격부 진종오를 플레잉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진종오 플레잉 코치는 17살에 사격을 시작,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를 졸업했다.

2002년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올림픽 사격 최초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살아있는 레전드'로 꼽힌다.

진종오 플레잉 코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플레잉 코치로 선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들과 지도자 간 가교역할을 잘 수행해 서울시청 사격부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며 "지도자의 역할은 물론 선수로서도 최선을 다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시체육회는 "진종오 플레잉 코치는 전문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수로서의 풍부한 경험으로 서울시청 사격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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