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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해외입국자 1명 추가 확진…누적 347명

등록 2020.09.17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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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환자가 347명으로 늘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347번 확진자는 유성구 신성동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무증상 상태에서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시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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