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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근, '보이스트롯' 3위…김연자 "노래 제일 잘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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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6 11:22:34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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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조문근이 지난 25일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사진 = MBN) 2020.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두 번째 경연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조문근이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조문근은 지난 25일 방송된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마지막회에서 최종 생존자 10명과 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결승전은 1차 듀엣 미션, 2차 개인 미션으로 치러졌다.

개인 미션에서 나훈아의 '가라지', '홍시'를 열창한 조문근은 우승자 박세욱, 준우승자 김다현에 이은 3위에 올랐다. 그는 "마지막 무대 끝까지 완주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전문가 평가단분들, 심사위원분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듀엣 미션에서는 가수 진주와 호흡을 맞춰 '난 괜찮아'를 불렀다. 그가 무대에 서자 심사위원인 가수 남진은 "이 친구 목소리가 매력 있다"며 기대했고, 김연자 역시 "조문근이 노래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실력을 인정했다.

조문근은 "'보이스트롯'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올라가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직도 조문근 음악 잘하네'라는 말을 계속 듣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조문근은 200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1에 출연,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도 있다. 이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현재 '조문근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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