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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 내달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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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9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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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프로팀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9.1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오는 10월6일 오후 3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0~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및 특별방역기간을 고려해 여자부 드래프트와 동일하게 행사장에 선수 및 구단 감독 없이 운영에 필요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올해 남자부 신청자는 11개 대학교 32명, 2개 고등학교 3명 등 총 35명과 지난 2017~2018시즌, 2019~2020시즌 개최된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4명의 선수가 재도전에 나서 총 39명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각 구단 역시 화상으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7위 한국전력 35%, 6위 KB손해보험 30%, 5위 삼성화재 20%, 4위 OK저축은행 8%, 3위 현대캐피탈 4%, 2위 대한항공 2%, 1위 우리카드 1%의 확률로 지명 순서를 추첨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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