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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45분' 라이프치히, 챔스리그 첫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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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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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라이프치히)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약 45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엉덩이 부상을 입었던 그는 45분 동안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치며 정상 컨디션을 보였다.

앞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약 10분 동안 복귀전을 치렀다.

라이프치히는 앙헬리뇨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바샥셰히르 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한 조에 속했다.

라이프치히의 앙헬리뇨는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4분 만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패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라이프치히는 후반 시작과 함께 에밀 포스르스베리를 대신해 황희찬을 투입했다.

최전방에 선 황희찬은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참여로 힘을 보태며 승리를 도왔다.

한편, 맨유는 PSG에 2-1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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