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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일과 함께 뛸 수 있어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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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08:51:18  |  수정 2020-10-22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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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리그 7호 골을 넣었고 이어 해리 케인의 골에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세 골을 허용하며 3-3으로 비겼다. 2020.10.19.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가레스 베일과 함께 뛰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손흥민은 베일과 함께 뛸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를 레전드 선수로 예우하고 있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프로 데뷔한 베일은 2007년 토트넘에 입단해 EPL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토트넘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1억 유로(약 130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7년 만에 토트넘에 복귀했다.

이에 손흥민은 "베일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된다. 그와 함께 뛰는 일이 설렌다. 베일은 토트넘의 레전드이고, 축구계의 슈퍼스타다. 베일 역시 행복해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베일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훈련을 진심으로 즐기는 거 같다. 훈련장에서 볼 때마다 빨리 그라운드에서 그와 뛰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 LASK 린츠와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J조 1라운드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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