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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확진자 3명 추가 발생…2명 여주 요양시설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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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2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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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지난 24~25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6명이 집단발생했다. 사진은 폐쇄된 시설의 정문
[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원주시에서 2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이날 하루에만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추가로 확진된 50대 A씨와 40대 B씨, 20대 C씨는 모두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나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여주시 요양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128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여주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근무했고, C씨는 라파엘의 집에서 근무했던 127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명은 모두 원주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을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12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접촉자 및 동선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원주시에서는 26일 하루에만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4명이 라파엘의 집 집단감염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원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1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51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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