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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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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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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이호진 기자 = 학생과 교직원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시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과 확진 학생의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포천시는 소흘읍 소재 A초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주민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포천시 127~129번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나머지 1명(포천시 130번)은 학생으로 전날 전수검사를 받은 학생과 교직원, 유치원생 810명 가운데 1차로 결과가 나온 392명 중 1명이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26일 첫 확진 학생(포천시 118번)이 나온 뒤 27일 교사(양주시 79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전날 오전 확진 교사가 담당한 1학년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교직원 3명과 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29일 검사를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5개 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생, 교직원 등 810명에 대해서도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400여명의 검사 결과는 29일 오전 중에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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