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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11개사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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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2 16:59:01
5년간 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최대 5억원까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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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도는 12일 전북발전을 이끌어갈 2020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11개사가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0.11.12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발전을 이끌어갈 2020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11개사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12일 도청에서 ‘2020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 11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2020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소프트아쿠아(대표 장희정) ▲코엔에프 유한회사(대표 임종목) ▲㈜이삭특장차(대표 배철환) ▲㈜우성이앤에스(대표 조이행) ▲현대농기계(대표 정다운) ▲㈜대성메디칼(대표 양용호) ▲㈜세일특수강(대표 이상복) ▲㈜조은세상(대표 이대진) ▲㈜세림현미(대표 고종환,고태경) ▲삼동허브㈜(대표 신병일) ▲주식회사 산과 들(대표 김인식) 등 11개 기업이다.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5개 기업이 신청했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친 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일반기업 3억원)까지 이차보전 3.0%(일반기업 2.0%)로 지원 받고,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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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020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당 업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0.11.12 photo@newsis.com
    
우수중소기업인상, 도약기업, 선도기업 등 각종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1999년부터 시행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사업은 그동안 46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8개사 중, 70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6억원을 이차보전 3%로 지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내 제조업체의 90%가 중소기업인만큼 중소기업은 전북경제의 핵심“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 찾은 기회들을 우리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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