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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4명·청주 1명 추가 확진…충북 3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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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2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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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26일 의료진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2020.11.26.bclee@newsis.com
[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 '김장모임발'과 청주 '당구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 거주 70대 A(제천 41번·충북 301번)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침·오한 증상을 보인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B(충북 260번)씨의 배우자다.

직장 동료 60대(충북 267번)와 접촉한 50대 C(제천 41번·충북 302번)씨, 영월 7번(충북 245번 접촉자)과 식당에서 접촉한 50대 D(제천 43번·충북 303번)씨, 제천 39번(충북 299번)의 배우자인 60대 E(제천 44번·충북 304번)씨 등 4명이 기침·오한 등 증상이 있거나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이날만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청주에서는 앞서 코로나19에 확진된 당구장 손님과 접촉한 청원구 50대 F(충북 305번)씨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번째 청주 당구장발 확진자다.

B씨는 지난 21일부터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 B씨의 배우자는 진단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충북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금까지 305명이다. 도민이 285명,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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