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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최고치 다시 경신…2689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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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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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코스피가 2689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코스닥은 지난 9월 이후 3개월만에 900선을 재돌파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75.90)보다 10.48포인트(0.39%) 오른 2686.38에 출발했다. 장중에는 2689.88까지 오르며 2690선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의 강한 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2670선으로 내려앉았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059억원 순매수해 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130억원, 176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2%), 서비스업(0.88%), 의료정밀(0.86%), 전기가스업(0.50%), 기계(0.43%) 등이 오르고 있고, 보험(-0.61%), 종이목재(-0.56%), 화학(-0.47%), 증권(-0.30%), 철강금속(-0.20%)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01%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75% 상승 중이다. 네이버도 0.18%의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LG화학(-0.71%), 삼성바이오로직스(-0.76%), 셀트리온(-0.58%), 삼성SDI(-0.72%), 카카오(-0.80%), 기아차(-1.15%)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899.34)보다 2.27포인트(0.25%) 오른 901.61에 출발했다. 이는 지난 9월16일 이후 3개월만에 900선 회복이다. 다만 코스닥 역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의 영향으로 900으로 내려 앉았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49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170억원, 20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08%), 셀트리온제약(1.12%), 씨젠(0.32%), 카카오게임즈(1.15%), 제넥신(0.38%), CJ ENM(1.72%), 펄어비스(5.93%) 등이 상승하고 있고 에이치엘비(-0.21%), 알테오젠(-1.05%), 에코프로비엠(-0.59%) 등은 하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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