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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최소라 "키 179㎝에 45㎏…5주간 물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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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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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모델 최소라 (사진 = tvN) 2020.1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록' 최소라가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던 경험담을 고백했다.

최소라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최소라는 세계 4대 패션위크를 장악했고, 지난해 가장 많은 패션쇼 무대에 오른 세계적 모델이다.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에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바로 해외에 진출, 한국인 최초로 루이비통 전속 모델이 됐다. 

최소라는 루이비통 전속 무대에 서기로 한 전날 '부어보인다'는 이유로 계약이 일방적으로 취소된 사연을 전했다. 

키가 179㎝인 그는 "그때 체중은 변함이 없었다. 그냥 부어 보인다고 쇼 바로 전날 캔슬을 당한 것"이라며 "제 스스로 기회를 날렸다는 생각에 살을 미친듯이 뺐다. 45~46㎏까지 만들었다. 5주 동안 물만 마셨다"고 말했다.

최소라는 "그 뒤 후폭풍이 엄청났다. 제 속은 걸래짝이 됐는데 사람들은 '너무 아름다워', '네 몸은 완벽해'라고 했다. 많은 감정이 들었다"며 "그땐 뼈 마디마디가 아팠다. 식습관을 바꾸고 몸을 건강하게 돌려놓는데 2년이 걸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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