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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이적과 '귀호강' 특집...영탁 '달팽이'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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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3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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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뿅숭아학당' 제34회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이적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트롯맨들의 보컬 수업을 맡는다.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34회 '귀호강 명곡 특집'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이적과 만나 즉석 무대를 선보인다.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줄곧 이적의 열성팬임을 강조해왔던 트롯맨들이 이적을 처음으로 만나는 수업을 가지면서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았다"며 "트롯맨들과 이적이 함께 완성한 감미로운 귀호강 무대를 13일 방송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트롯맨들은 이날 방송에서 이적의 등장에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적은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명곡 '달팽이'를 열창해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여기에 이적의 오랜 열성팬임을 밝혀왔던 영탁이 합세하며 이적과 함께 ‘달팽이’를 부른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만들어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화음을 이뤄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더욱이 '뽕숭아학당'에서 이적의 'Rain'을 불러 화제가 됐던 임영웅은 이적의 노래를 눈앞에서 듣는 상황에 감격한다.

특히 임영웅과 영탁은 자발적으로 이적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며 이적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낸다.

더불어 트롯맨들은 이적의 노래 중 자신의 최애곡인 '내 맘의 이적쏭'을 선곡해 부르는 명곡 무대를 펼친다.

임영웅은 이적의 대표곡이자 결혼식 축가로 자주 불리는 '다행이다'로 특유의 감성에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킨다. 

'다행이다'는 이적이 아내를 위해 부른 곡이어서 그동안 다른 가수들에게 리메이크를 허락하지 않은 유일한 곡으로 알려져, 임영웅의 무대에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적의 대표 찐팬' 영탁은 이 노래로 50쌍을 결혼시켰다고 전하며 화제를 모았고 장민호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선곡해 "마음을 파고드는 느낌"이라며 "너무 울컥했다"는 이적의 극찬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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