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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학자 데니스홍 '안전도시 서울' 홍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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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06:00:00  |  수정 2021-01-14 08:51:16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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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의 안전, 과학에서 찾다 사람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서울시 홍보영상. (사진=서울시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의 안전, 과학에서 찾다 사람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의 홍보영상은 서울시 과학분야 1호 홍보대사로 위촉된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Dennis Hong)' 미국 UCLA 교수가 직접 출연했다.

그는 본인이 직접 만든 로봇 다윈OP(축구로봇), 발루(풍선으로 걷는 로봇), 실비아(6개의 발을 가진 로봇), 자율주행배송로봇, 로봇손(전자의수) 등과 함께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시 관계자는 "에스방역(S-방역)의 중심에 있는 과학과 시민들 덕분에 '서울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10개 국어로 제작됐다. 홍보물은 지난 5일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본영상이 서울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안전도시라는 이미지를 포함시켰다. 또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에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글로벌도시라는 메시지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이 글로벌 안전도시이며 과학도시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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