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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파문, 최문순 지사는 특별지시로 기강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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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4:31:58  |  수정 2021-01-14 15:25:17
강원평화경제연구소
"강원도의회, 행정사무 조사권 발동해서라도 진상규명"
"도덕적 불감증 넘어 심각한 범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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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14일 심세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급 임직원들의 상습 돈내기 골프 라운딩 부조리 신고로 시작된 강원도개발공사(GDC) 감사와 관련, "엄정히 조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는 "특별지시를 통해서라도 연초 공직사회 기강확립에 엄정한 처리를 주문하며 도민 앞에 투명한 보고를 명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또 "관련 내용 발표가 불충분할 경우 강원도의회가 행정사무 조사권을 발동해서라도 진상규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강평연은 "연초부터 참으로 속 터지는 일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관련 사실 일체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일벌백계할 의지를 가질 것"을 주문하면서 "도덕적 불감증을 넘어 심각한 범법 행위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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