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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트롯 전국체전' 아쉬운 탈락..."재하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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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4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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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설하윤 (사진 출처=설하윤 인스타그램) 2021.0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가수 설하윤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 

설하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은간다 지금까지 지켜봐 줘서, 과분한 관심 보내줘서 그저 감사하다"며 "재하야 누나랑 멋진 무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이렇게 많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이렇게 있을까 싶다"며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성장한 만큼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또다시 만나자"라고 전했다.

23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 8회에서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펼쳐졌다.

설하윤은 이날 방송에서 김희, 이송연, 이시현과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글로벌 재하와 서울 설하윤의 '서글픈 사이'팀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애절하게 소화했다. 지금까지 무대 중 가장 잘했다는 김범룡의 칭찬에 설하윤은 "'트롯 전국체전'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글픈 사이'팀은 147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용두산 엘레지'를 선곡한 제주 최향과 충청 민수현이 1508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였던 재하, 설하윤이 탈락 후보가 됐다. 투표 결과 재하가 준결승에 오르고, 설하윤이 탈락했다. 설하윤은 재하를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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