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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동서발전, 적십자 회비 1억 원 쾌척 등

등록 2021.02.02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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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일 오후 3시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송철호 시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성금 1억원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매출지원과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한다.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배달 앱 포인트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400가구에 비상식량 세트와 건강 도시락을 지원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 동안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한 결과, 모금 목표액인 15억 원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2월 말까지 집중모금 기간을 연장 운영하고, 회비 모금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기존 세대주와 기업체에 고지서를 배부한 후 모금 홍보 활동을 전개하던 방식과 병행해 기업체와 단체를 방문해 적십자 사업을 홍보하고 모금을 끌어내는 적극적인 방식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꾀한다.

◇시,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 운영

울산시는 정부의 설 민생안전대책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비대면·비접촉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일반 봉사자,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및 안부 묻기,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후원으로 1000세대에 떡국 떡·한우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제15기 대학생봉사단과 40여개 베스트 울산(BEST ULSAN) 결연단체 회원이 후원 물품을 세대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는다.
 
동구·울주군 적십자봉사회, 행복여성봉사단, 삼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714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물품을 지원하고 온산읍여성자원봉사회와 무궁화봉사단은 도시락 제공 및 한과 나누기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이밖에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에서도 울산 중구 태화·다운장, 성남동 일원에서 집중 방역활동과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한우협회 울산시지회 소외계층 한우고기 240㎏ 기부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정인철)는 2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찾아 한우고기 240kg(1000만 원 상당)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 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에 전한다.

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매년 소외계층 한우고기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한우고기 맛 체험 등 연간 3회 이상 정기적인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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