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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김소연·엄기준, 갈등 폭발…빌런 커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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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5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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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금토극 '펜트하우스2'. (사진=SBS '펜트하우스2' 제공) 2021.0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의 김소연, 엄기준, 김동규가 서로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대립 현장이 포착됐다.

25일 '펜트하우스2' 측은 김소연, 엄기준, 김동규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가 서로를 향해 격한 감정을 터트리는 장면이다. 주단태 회사에 찾아온 천서진이 날카로운 시선을 드리운 순간, 주단태 역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듯 냉기 가득한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

이내 마주 선 두 사람이 감정을 격렬히 분출하는 사이, 주단태의 각종 자질구레한 뒤처리를 담당하고 있는 '조비서'(김동규)가 무너지는 몸을 가까스로 지탱한 채 강렬하게 쏘아보는 상황이 포착되면서 또 어떠한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천서진과 주단태는 각각 공연과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가운데,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의 위험한 재회를 알아차린 주단태가 사람을 시켜 하윤철을 납치, 손목을 부러뜨리고 바다에 내던지는 악행을 펼쳤다.

하지만 천서진과 주단태가 약혼식을 진행하던 순간 '심수련 살인사건' 누명을 벗은 '오윤희'(유진)와 바다에 빠졌던 하윤철이 헬기를 타고 등장하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더욱이 오윤희와 하윤철이 헤라팰리스에 입주, 헤라클럽 멤버로 들어가면서 천서진과 주단태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졌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엄기준은 그 자체의 분위기와 카리스마로 현장을 압도하는 배우들"이라며 "연이어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휘청이는 천서진, 주단태의 관계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펜트하우스2' 3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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