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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서울시장 첫 합동토론…토론평가단, 나경원 선택

등록 2021.02.26 1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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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평가단, 당원과 시민 1000명으로 구성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신환(왼쪽부터), 조은희, 나경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에서 열린 채널A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합동TV토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신환(왼쪽부터), 조은희, 나경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에서 열린 채널A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합동TV토론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2.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4인의 첫 합동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힘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토론회 후 토론평가단의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결과 나 후보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채널A가 주관한 '1차 비전토론'을 벌였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당원과 시민 1000명으로 구성된 토론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평가단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토론이 끝나면 ARS 방식으로 평가하고, 공관위는 승자를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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