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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소속사 "이나은, 고영욱 발언은 합성...법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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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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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프릴. 2020.04.23. (사진 = DS미디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프릴' 측이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이 불거진 뒤 온라인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2일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 간 불미스러운 사실이 알려진 직후,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이 진실인 것 마냥 게재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또 DSP미디어는 에이프릴 전 멤버 전소민이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 역시 사실무근이며, 멤버들이 특정 멤버에 대해 방송 시작 전 욕을 했다는 해당 글도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DSP미디어는 "생활 관련 당사에서는 이현주가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연습실 등의 CCTV까지 확인했지만 언급된 어떤 상황도 발견할 수 없었다. 해당 사실은 확인 즉시 이현주 양 본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DSP미디어는 이현주 왕따 의혹이 불거진 뒤 제기된 멤버 이나은 '학교폭력' 의혹 제기 과정에서 그녀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남겼다는 댓글 관련 논란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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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프릴 현주. 2021.02.28.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의 소셜미디어에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인) 고영욱한테 성XX 당하고 싶냐'는 댓글을 남겼다는 주장에 대해 "예전에 나온 합성사진"이라며 역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네티즌 A씨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전(前)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현주가 에이프릴에서 왕따를 당해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매했다. 이현주는 2016년 10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에 집중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팀을 탈퇴했다. 2018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UNI.T)'로 활동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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