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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청주 자택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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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0:55:59
|
수정 2021-03-03 20:59:37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군 복무 중 성전환(남→여) 수술을 받은 변희수(23) 전 육군 하사가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이날 오후 5시49분께 상당구 금천동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119구급대가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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