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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 이민영과 불륜 시동…시청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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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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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14회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공) 2021.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종방까지 2회만을 남겨둔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30대 부부의 파란을 예고했다.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14회에서 30대 남편 판사현(성훈)이 아내 부혜령(이가령) 보다 송원(이민영)에게 마음이 기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트니스 센터 주차장에서 만난 판사현과 송원은 저녁 식사를 했고, 송원은 화기애애했던 식사 시간을 떠올리며 판사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주말에 대형서점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임을 확인했다. 번역했던 저서 중 추천서를 사겠다는 판사현에게 송원은 가진 책을 마음을 담아서 주고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판사현은 "그 마음 뿌리치면 안 되죠. 누구 마음인데"라는 장난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판사현은 서점을 나와 손이 무겁다는 송원에게 자기 팔을 잡으라고 한 후 오해받는다는 송원에게 "오해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잖아요"라며 더 다가섰다.

카페로 이동해 대화를 이어가던 판사현과 송원은 판사현의 제안으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판사현은 송원에게 차분하면서 센스있고, 섬세하고,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한다며 칭찬했다.

판사현이 편해진 송원은 아이가 생기지 않자 부모 같던 시부모가 이혼을 권유했던 일로 상처받았음을 알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판사현은 옆에 있어 주겠다며 송원을 안아줬고, 송원은 품에 안겨 흐느꼈다.  

이후 부혜령과 다툰 밤 판사현은 속상한 마음에 송원과 술을 마셨다. 판사현은 과한 메이크업 때문에 눈총을 받는 부혜령을 위해 옅은 메이크업을 추천했다가 부혜령과 싸움을 벌였다며 하소연했다. 자신을 위로하는 송원에 대해 판사현은 "이런 여자하구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며 아내와 비교하기 시작했다.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이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알리며 아미(송지인)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사피영(박주미)에게도 다정했다.

또한 남가빈(임혜영)에게 받은 꽃을 아내 이시은(전수경)에게 선물했던 50대 남편 박해륜(전노민)은 우연히 다친 남가빈을 도와주며 팬임을 전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라두 한잔 드시고 가세요"라는 남가빈의 초대에 내적 갈등을 드러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이날 14회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회는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8.3%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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