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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특수교육 종사자 AZ백신 접종 8일 시작…44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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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7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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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주사기에 담겨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75세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수교육·보건교사 등에 대한 접종도 시작된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8일부터 지역의 특수교육·보건교사와 장애아보육·간호인력, 9일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특수교육 종사자·유·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전문 교직원·간호인력 접종 대상자는 총 1838명이다.

이들은 보건소 등을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투여된다.

9일부터는 장애인 시설의 거주자와 주간보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 교정시설 등 종사자 2600여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보호시설은 지정된 병원과 보건소 의료진이 방문해 접종이 교정시설은 자체 접종한다.

지난 2월26일부터 시작된 65세이상 요양병원·시설·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병원급 의료기관 대상 1분기 접종률은 접종동의자 기준 94.3%로 3만1000명 중 2만9230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자 중 849명(2.7%)는 2차까지 모두 접종했다.

지난 1일부터 서구와 남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은 동의자 8만8322명 중 1만4149명(16%)이 1차 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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