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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맞은 롯데 마차도 '이상없음' 진단…9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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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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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 5회초 1사에서 롯데 6번타자 마차도가 몸에 공을 맞고 있다. 2020.05.20.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강속구에 헬멧을 맞은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29)가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롯데는 8일 "마차도가 헬멧에 공을 맞은 이후 두 차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와 신경 전문의의 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차도는 지난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NC 선발 송명기의 직구에 헬멧을 맞았다.

강한 투구에 머리를 맞은 마차도는 그라운드에 쓰러진채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마차도는 7일 창원 NC전에 결장했다.

공을 맞은 직후 검사에서 골절이나 출혈이 발견되지 않았던 마차도는 최종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몸 상태를 살피며 복귀 시기를 잡을 예정이다.

롯데는 "마차도는 8일까지 안정을 취한 뒤 9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훈련과 경기 소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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