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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행안부, 드론 활용한 재난관리 협력강화 맞손

등록 2021.04.09 14: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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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행정안전부가 9일 업무협약을 맺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관리 협력을 강화한다.

LX는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지 점유현황 조사, 기반시설 점검 등 국토·지적재조사, 재난관리에 주력해 왔다.

또 이를 활용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

LX와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강원도 대설 피해지역(춘천·홍천)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시범조사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행안부는 재난 관리 분야의 드론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계획 수립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영상을 활용해 시·도, 시·군·구와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LX는 이를 토대로 85대 드론과 전문인력·기술을 지원하고 재난 발생 시 실시간 현장 드론 영상을 공유하며 대규모 재난 피해지역의 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김정렬 사장은 “드론 활용도를 높여 국민의 재산권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심사회 실현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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