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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한도, K리그1 11라운드 MVP…수비수로는 올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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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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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광주FC 이한도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의 이한도가 올 시즌 수비수로는 처음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광주의 1-0 승리를 이끈 이한도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2일 했다.

이한도는 이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42분 헤이스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기록했다.

또 공중볼 경합 5회 성공, 인터셉트 6회, 클리어 7회 등 K리그 공식 부가데이터의 각종 수비 지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K리그1 라운드 MVP에 수비수가 선정된 건 이한도가 처음이다.

이한도는 권한진(제주), 정태욱(대구)과 함께 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올랐다.

공격수 부문은 송민규(포항), 김현, 네게바(이상 인천)가 차지했고, 정운(제주), 아길라르(인천), 김봉수(제주), 오재석(인천)은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광주의 수문장 윤보상은 베스트 골키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천이 성남FC에 3-1로 승리한 경기가 베스트매치, 제주 유나이티드가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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