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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12일 8명 추가 확진…일상적 감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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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15:40:58
11일에는 9명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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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새 17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일상적 감염이 지속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감염경로 불명 3, 확진자 접촉 2, 해외 입국 2, 가족 관련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1790~1797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만안구 거주 1790번·1796번과 동안구 거주 1797번 3명은 기침, 발열,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11일 안양샘병원 선별검사소 등을 방문해 검사대상물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한 상태다.

또 동안구 거주 1794~1795번 등 2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뒤 11일 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대상물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만안구 거주 1792~1793번 등 2명은 해외 입국자다. 여기에 만안구 거주 1791번 확진자 A 씨는 확진자 동거가족으로 11일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대상물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하루 전날인 11일에는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1781~178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 중 1781~1784번과 1789번 등 5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태이며, 1785~1788번 등 4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안양시의 백신 접종률은 12일 오전 8시 기준 1차는 대상자 17만1214명 중 10만9941명이 접종해 64.2%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2차는 17만1214명 중 3만4844명이 접종해 20.4%의 진척도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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