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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최초 5G 기반 디지털 조선소 구축 '박차'

등록 2021.06.24 0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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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반 조선해양 통신플랫폼·융합서비스 개발사업 2차연도 워크숍
2023년 완료,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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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털 조선소.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5일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5G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사업 2차연도 워크숍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지난 1년간 연구개발 기술 결과물 공유와 사업추진계획 발표, 실증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관기관), KT,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네오리플렉션, 휴빌론, 지엔테크놀로지스, 노바테크, 유비마이크로, 스카이시스, 커브서프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세계 최초 5G 기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조선소 현장에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220억 원을 들여 2020년 착수해 2023년 완료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디지털 조선소 통신 기반 구축, 디지털 조선소 지능화 기반 구축, 융합서비스 기술 개발, 데이터 기반 및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등이다.

지난해는 사업에 필요한 기술의 기본설계와 요소기술개발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통신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핵심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검증을 진행한다.

시는 울산지역 5G 기반 통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조선산업 기술·공정·제조·물류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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