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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와이더플래닛, 디지털 상생기조로 기업가치 상승"

등록 2021.09.15 08: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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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와이더플래닛에 대해 최근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상생 요구가 강화되고 있어 프로그래매틱 바잉 산업이 급격히 성장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상생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며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향후 강소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광고 기업들과 협업을 추구하며 사업 구조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더플래닛은 상생과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국내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라면서 "쿠팡, SSG를 포함한 거대 광고주들에게는 광고비 대비 극단적인 효율성을, 매체 지면을 판매하는 인터넷 기업들에게는 프로그래매틱 바잉(RTB)을 통한 단가 상승을 유도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은 90억원,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는 디지털 중심의 광고비 집행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주들의 본격적인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롱테일 광고주들의 중장기 유입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지표인 CTR(노출당 클릭)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상승하는 CTR을 통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가치,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더해질 성장성을 근거로 저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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