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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놀아보세" 서울국악축제 열린다…16~17일 진행

등록 2021.10.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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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흥'을 주제로 비대면 국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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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16~17일 이틀 동안 '2021 서울국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2021 서울국악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1.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6~17일 이틀 동안 '2021 서울국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국악축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에너지 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흥'을 주제로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16일 19시에는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흥'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 콘서트가 진행된다. 축제 이튿날인 17일 16시에는 정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메인 무대 1~2부가 개최된다. 특히 1회 때부터 이어오고 있는 스승과 제자의 무대에서는 최경만(피리)과 20명의 제자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면 비대면·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서울국악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 전반에 밝고 신명나는 에너지인 '흥'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며 "2021서울국악축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예술인들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악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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