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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가덕신공항·어반루프·메가시티 등 5대 공약 발표

등록 2021.10.18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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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 "대장동 내가 설계…하지만, 공공환수 설계"…궤변과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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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부산 강서구 북강서을 당원협의회를 방문, 당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1.10.17.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부산을 찾아 ▲가덕신공항 착공 ▲어반루프 도입 ▲리쇼어링 통한 제조업 강화 ▲광역철도·남부 내륙철도 조기 착공 ▲부울경 메가시티 등 부울경 지역 맞춤형 대선 공약 5가지를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이날 "가덕신공항을 반드시 건설하겠다"며 "지역 장기적 발전을 위해선 김해공항과 가덕신공항이 앞으로 분업할지, 통합할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반루프를 통해 부산 도심에서 가덕도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2030 부산엑스포는 부울경이 향후 10년간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엑스포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항만과 철도, 공항이 연결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남해안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국정감사에 대해 "김만배와 유동규에 대해 책임이 있으면 엄중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자신에게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궤변은 말도 안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후보는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이 지사의 측근을 관계기관의 요직에 두고 부패한 카르텔을 형성해 특혜를 몰아줬다는 점"이라며 "캠프에서 확인한 결과 백현지구 호텔 개발과정에서도 대장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측근에게 특혜를 준 정황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30분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부산MBC에서 부산·울산·경남 합동토론회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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