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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오징어 게임' 술래 인형 완벽 빙의 폭소

등록 2021.10.24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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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111회 (사진=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21.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신봉선이 '오징어 게임'의 영희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111에서 JMT 유본부장(유재석)과 면접생들의 ‘2021 JMT 채용 최종 면접’ 현장이 공개됐다.

JMT 유본부장과 등산 면접에 나선 정과장(정준하), 하사원(하동훈), 이미주, 이용진, 김현정(신기루). 이은지 등 면접자들은 유본부장의 환심을 사려 노렸다.  힘든 휴일 등산 면접에도 "수학여행 온 것 같다"고 미소를 보이는 면접자들은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푸념을 쏟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상식을 어필할 기회를 노렸고 정과장은 유머집을 들고 핵노잼 개그를 펼쳤다. 김현정은 정과장과 '백반기행'을 보는 듯한 먹거리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하사원은 미주에게 ‘테크놀로지’의 스펠링을 맞혀보라는 등 꼰대 면모로 신입 면접자들의 요주의 대상이 됐다.

면접자들은 다음 전형을 위해 단체복으로 갈아입고 연수원 운동장에 집합했다. '오징어 게임'의 술래 인형으로 빙의한 신미나(신봉선) 전무가 등장해 상황 대처 능력 테스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다.  술래 신미나 전무는 과거 사진 공격으로 면접자들의 멘탈을 흔들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유재석처럼' 미션에선 미주와 이은지가 '앞니 발굴' 표정으로 충격을 안겼다.  하사원은 "앞니 더 비틀어봅니다"라고 더 센 비주얼을 주문, 유재석을 웃음으로 녹다운 시켰다. 결국 하사원, 미주, 이은지가 '무궁화 꽃' 게임 톱3에 들었다.

점심시간엔 유본부장이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라는 유물급 건배사를 외쳤고 18년지기 김현정과 이용진이 티키타카로 폭소를 자아냈다. 김현정은 이용진에 대해 "내 뮤즈이고 소울 메이트다. 과거 그가 남편이 되길 바란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자 이용진은 "거짓말이다. 싸우자!"라고 응수했다.

이어진 전형인 스피드 퀴즈에서는  하사원-미주-이은지와 정과장-김현정-이용진이 팀을 이룬 가운데  사자성어 퀴즈가 폭소를 자아냈다. 이은지는 사자성어 중 한 글자씩 설명하는 미주의 설명에도 8개를 맞혔다.

그러나 미주에게 퀴즈를 내게 된 하사원은 '토사구팽'을 설명하며 "개를 잡아먹었다"고 힌트를 줬지만 미주는 오답들을 속출했다. 결국 하사원과 미주는 포기하지 않고 '토사구팽'을 맞혔다. 정과장과 '식케미'를 뽐낸 김현정은 사자성어 퀴즈에서 고기와 음식으로 힌트를 줘 웃음을 더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선 JMT 최종 면접자들이 연기력을 보여준  스피드 퀴즈 현장과 뒤풀이 현장 속 미주와 이은지의 '스트릿 막내 파이터' 댄스 배틀이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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