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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요양원 돌파감염 등 29명 추가 확진…누적 7739명(종합)

등록 2021.10.26 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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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17명·충주시·음성군 4명·보은군 3명·진천군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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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학교와 사업장, 요양원 등의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16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청주시 17명, 충주시와 음성군 각 4명, 보은군 3명, 진천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원에서 6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38명으로 늘었다.

진천 소재 특수차 제조업체와 관련해 청주 거주 2명이 감염됐다. 이 업체와 연관된 확진자는 24명이다.

모 중학교와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각각 1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38명과 9명이다.

확진된 가족·직장 동료와 접촉한 3명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4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는 모 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 학교는 지금까지 31명이 감염됐다. 확진된 가족과 접촉한 2명과 증상이 발현한 30대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유리 제조업체와 연관 감염자 4명이 나왔다. 이 업체와 연관된 확진자는 21명이다.

보은군에서는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3명이 모두 감염됐다.

진천은 경기도 하남시 확진자의 30대 가족이 확진됐다. 그는 기침과 코막힘 증상을 보였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2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837명 중 130만4060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8360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85건이며 사망자는 49명이다. 이들 외 8226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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