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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옥스퍼드대, 신·변종 감염병 공동 연구

등록 2021.10.28 1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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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상반기 mRNA 후보물질 FDA 임상 신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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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리처드슨 옥스퍼드대학교 부총장(왼쪽),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코로나19 및 포스트 팬데믹을 대비해 신·변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포괄적 연구 개발 협약인 ‘팬데믹 사이언스 동맹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는 “아직 많은 국가가 백신 공급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미 확보된 3개의 mRNA 후보 중 추가 독성실험 및 공정 개선 연구를 통해 내년 상반기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옥스퍼드 백신 그룹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최초 임상을 맡은 앤드루 폴라드 교수가 의장으로 있다. 이번 공동 연구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한미사이언스는 기대했다.

양 기관은 감염병 관련 공동 연구를 하면서 연구 결과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구축하고 인력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 중 하나가 차세대 mRNA 백신의 공동 연구다.

옥스퍼드대 루이스 리처드슨 부총장은 “옥스퍼드 팬데믹 사이언스 센터에 최고 과학자들과 연구시설을 한데 모아 백신 연구 및 공정기술 투자를 통해 전염성 위험에 맞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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