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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 등 대본 리딩 현장

등록 2021.11.08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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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2021.11.08. (사진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2021.11.08. (사진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대본 리딩 현장에 열혈 배우 군단이 총출동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황인혁 감독, 김주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최원영, 장광, 임원희, 김기방, 서예화 등이 참여했다.

이날 배우들은 완벽한 티키타카를 자랑해 앞으로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시작부터 만점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과 전 스태프들이 진심을 다해 촬영한 작품으로 올겨울 짜릿하고 아슬아슬한 재미를 선물하겠다. 오는 12월 20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슬아슬 추격 로맨스다.  12월 20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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