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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스마트 레이싱 파크' 들어선다…2025년 오픈

등록 2021.11.25 11:44:08수정 2021.11.25 1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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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라다이스, 모노리스인천파크와 투자협약
'그래비티 레이싱' 등 스포츠·게임 액티비티
인천공항 IBC-Ⅰ지역 건설…85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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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박미소 기자 = 김경욱(오른쪽 다섯번째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종석 모노리스 대표이사, 김나영 모노리스 공동대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스마트 레이싱 파크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5. misocamera@newsis.com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오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업무지구에 대규모 '스마트 레이싱 파크'가 들어선다. 스마트 레이싱 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 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5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2025년 오픈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구(IBC-Ⅰ) 지역 내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부지면적 약 7만3000㎡)에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건설된다.

스마트 레이싱 파크 건설을 위해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할 계획이며, 공사는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유치되는 스마트 레이싱 파크의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모노리스가 독자 개발한 차량을 탑승자가 직접 운전을 통해 최대 시속 40㎞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그래비티 레이싱에서는 실제 차량 레이싱 도중 온라인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상대방과 주행기록을 경쟁하는 등 기존의 카트 레이싱 시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몰입감과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오는 2025년 스마트 레이싱파크가 본격 운영되면, 해외 입국·환승 여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와 수도권 등 내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연간 10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스마트 레이싱파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함과 동시에 해외 입국여객 및 내국인 관광객에게 인천공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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