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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 프리미어', 美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 1위 등극

등록 2021.11.28 11:00:00수정 2021.11.28 1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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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의 고급형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가 올해 미국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 1위에 올라섰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NPD는 최근 삼성 '더 프리미어'는 3000달러 이상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올해 누적(1~10월) 금액 기준 27.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특히 벽 앞에 바로 설치하는 '초단초점'(최소 단초점이 투사비율 0.37 이하) 제품만 놓고 보면, 올해 3분기 금액 기준 점유율이 44%로 나타나, 시장 지배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 제품은 최근 미국의 영화 관련 전문 매체 '더 헐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세련된 외관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성능을 가진 최고의 프로젝터"라고 평가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집 안에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하려는 소비자들이 '더 프리미어'를 선택하고 있다"며 "초대형 스크린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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