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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랑의 온도탑 내달 1일 시작…70억7000만원 목표

등록 2021.11.29 1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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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어려운 이웃돕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를 나눔을 통해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 실적의 80.1%인 70억7000만원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과 최근 3년간 캠페인 평균 모금 실적 등을 고려했다고 모금회 측은 전했다.

이번 모금은 방송사와 QR코드를 활용,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노인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위기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캠페인 출범식은 내달 1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출범식과 시·군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 행사는 대폭 간소화됐다.

충북 모금회는 지난해 88억원을 모금해 목표 모금액(61억5000만원)의 143.6%를 기록,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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